얼마전 회사근처 수로에 낚시할시간은 안되고 구경갔다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수로 밖에 뻘쪽에 수심은 20cm정도 찌가 45°로 누워있었구여 여기서 질문사항입니다
수심이없는곳에서 뱀은 절대 아니였구여 길게늘어뜨린 알수없는정체들이 때거지로 왔다갔다하는데 혹 아시는분 제개인적인 판단으론 장어라생각되는데 오후5~6시 사이 요즘 벌건대낮이죠 그시간에 장어가 활동을 하나요?
메기인가하고 자세히 봤는데 메기라하기엔 너무길고 마치 뱀이물을 질러가듯 노니는 형상이였습니다 장어습성에 대해 잘아시는분께서 답답한 제 속좀 풀어주셧음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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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마도 드렁허리...^^;
요즘 많이바쁘다면서요~^^*
답은 애시당초 없고 이왕 모엿으니 친목회 한번ᆢ
자 소잡읍시데이~~~^~^#
그것도 6개월된 망아지로
맞나 망아지가 그기 송아지 인거 같은디
미구라지 사촌형있습니다 물론 장어는아니구요 장어가 습성상 해지기전에 몰려 다닐리가없죠 수심도그렇고 ㅠㅠ
제 생각에 토종인 미꾸라지 사촌형일듯합니다 미꾸라지보다 커고 굵죠
도움이 됫을라나요 혹시 이것 이름아시는분 ㅠㅠ 저도 오래만이라 생각이 가물가물하네요
요눔이름이
거는유
흥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