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초 83년경? 차 유류파동 후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740원(몇년은 지속되었고...)
86년 프라이드 르망 같은 소형차가 출시 되면서 가장 저렴했던 기름값은 리터당 370원이
사상 최저값 으로 기억 됩니다.
80년 초까지 기름값을 당시의 물가와 비교한다면
지금 리터당 만원도 비싸지 않을듯 합니다.
참고로 1400CC 포니 3개월 자동차세 7만원대
1500CC~2000CC 구간은 12만원
가장 핫했던 자동차세금의 하이라이트
당시 한국은 2000CC 이상의 승용차를 법령으로 생산할수 없었습니다.
그라나다(포드) 자동차 가격 1700만원대 4기통 2000CC 3개월 세금 12만원
그라나다 자동차 가격 1900만원대 6기통 2000CC 3개월 세금 54만원
87년 7월 1일 드디어 한국도 무연 휘발유를 판매 시작과
더불어 각 그랜저 2400CC 오토매틱 차량 판매 시작과 더불어 고급휘발유 가 자연스레 없어짐.
현재 우리가 적용받고 있는 저렴한 자동차세는
대 배기량만을 판매했던 미국과의 2차에 걸쳐 자동차 회담 덕분이라는...
갑자기 자동차 얘기가 나와 꼰대가 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 갑니다.
산유국이 된다해도 머나먼길이죠..
선경이 유공을 인수했을때 다윗이 골리앗을 삼켰다고..
지금의 SK..
이백여원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때 차도 없고 다니기 좋왔는데 말이죠.
되도록 움직임을 자제하고 삽니다.
경유값이 천원이면 딱 좋겠습니다.
울 동네 단골 주유소 - 1,998원...
띠바~ 2,098원에 가득 채워 놓고 아까워서 안 움직이는데..... ㅡ.,ㅡ
하지만 저 당시에는 차가 있는 사람이 별루 없었지요^^
요즘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공사로 그대로 있었으면 지금같은 어려운 시기에 정부가 기름값을 콘트롤할 수 있었을텐데 민영화 되고나니 서민들이 너무 힘듭니다.
유공코끼리 ^^; 지금 제주fc
동대문 운동장에서 축구 참많이 봤는데.
...
90년대 중후반 아닐까요?
아니면 90년 걸프전 기름값 올랐을때?
기아 캐피탈 11.000원에
휘발유 만땅 채웠는데.
다시 개발도상국으로
가고 싶네요.
86년 프라이드 르망 같은 소형차가 출시 되면서 가장 저렴했던 기름값은 리터당 370원이
사상 최저값 으로 기억 됩니다.
80년 초까지 기름값을 당시의 물가와 비교한다면
지금 리터당 만원도 비싸지 않을듯 합니다.
참고로 1400CC 포니 3개월 자동차세 7만원대
1500CC~2000CC 구간은 12만원
가장 핫했던 자동차세금의 하이라이트
당시 한국은 2000CC 이상의 승용차를 법령으로 생산할수 없었습니다.
그라나다(포드) 자동차 가격 1700만원대 4기통 2000CC 3개월 세금 12만원
그라나다 자동차 가격 1900만원대 6기통 2000CC 3개월 세금 54만원
87년 7월 1일 드디어 한국도 무연 휘발유를 판매 시작과
더불어 각 그랜저 2400CC 오토매틱 차량 판매 시작과 더불어 고급휘발유 가 자연스레 없어짐.
현재 우리가 적용받고 있는 저렴한 자동차세는
대 배기량만을 판매했던 미국과의 2차에 걸쳐 자동차 회담 덕분이라는...
갑자기 자동차 얘기가 나와 꼰대가 기억을 더듬어 몇자 적어보고 갑니다.
하면..칠천원이던시절..
나의 첫차..기아 베스타 타고
폼?잡았었죵..ㅋㅋㅋ
그때는 주유소가 아닌 곳에서도 기름을 팔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옛날 88고속도로에서 르망 가지고
배틀 붙었다 개발렸ㄷㄷㄷ
1.지인들은
2.출조도
3.가까운 곳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새차엔 유공 엔크린입니다~ ㅎㅎ
출고될때 기름이 반쯤 있더군요~
그래도 기분이라고 여친이 주유소 가자해서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더랬죠~
가득이요~ 하고 넣었는데...
ㅋ가득이 15,000원~
그시절에 경고등 들어오고 주유하면 3만원 초반대 였슴돠
그때 출고기념으로 기름 넣어준 여친이 제 마눌이구요~^^
그 뒤 찔끔찔끔 오르다 IMF 로 인해 98년도에 특소세 왕창!!
그런데 어떻게 경유가 휘발유 보다 비싸진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