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푸른 계곡지의 33cm급월만 2마리 입니다
대를 세우고도 얼굴 못본 녀석은 조만간 구경 시켜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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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멋있네요.
지는 예~~~산속에서 일년에 한 바리 이상 하면은 체면 유지 하지예!
슬픈날이네요.
미버요
혼자만 낚고
아! 가을은 슬픈계절이어라..
머 이정도는 기본이어야 하는데 진작에 구경을 시켜 드려야 했는데요
단풍이 절정이 지나서 아쉽기는 하더군요
눈와서 얼름이 얼때까정 드리되도록 하겠습니다
아 멀어도 너무 멀어요 장장 3간을 가야 하구요
인적하나 없습니다
실수라도 하는 날에는 물속으로 쳐박힙다
지도 몇마리 필요해서 사야하는데.....
술퍼야겄다ᆞ
세상이 밴했다ᆞ
에헤라디여!!!!!
지야 안잡는거죠ᆢ
축하는 매너상 씨게하고 고개숙이고 가쥬~~^~#
희얀하게 고러네요
처녀와 총각인 모양입니더....
솔직히~~~~
어느시장표라예?
붕순이들,들킬까봐 머리쳐박고있는거봐라.ㅋㅋ
제가 2대의 줄이 팅...
바위틈에 봉돌이 끼면 끝장입니다
흠 얼굴못본녀석 선보러 이번주 또 가야 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