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
고양이는 주인을 버리지만 개는 그러하지 안아요
큰개는 다른이를 따르지 안아요.어찌보면 불행하조.
개만도 못하다.
인성과 신의도
버렸네요.
애견인도
숨은 똥꾼은 항상 있다....가
진리인듯 합니다..
개와 불루길의 차이는 뭘까요?
저의 생각은 생명은 같은건데...
매번 블루길 척살을 하지만, 점점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 많이 키웠었는데~
소도 말도 닭도 .. 개.고양이..돼지..염소 토끼마저..
이름듣고 달려오더군요..
우리집에..있었던 동물들입니다..
부모님이 주인이어서..다..장에 내다 팔았던..
..
이제..마지막 남은 강쥐 떠나면..
아무것도 못키울거 같네요..
풀때기를 키워야 하나..ㅡㆍㅡ
어미만 따르고 꼬냥, 아가냥은 잘 안 따르죠.
백구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 짖는 거에 예민해하셔서..
애완견, 애완묘..
버려지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쪽도 가끔 보이는데 도로에서 차에 그만..
강아지는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참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강아지때 작고 귀엽다고
키우다가 성견되면
솔직히 산책도 부담스럽고
대소변처리도 난감하고
장기 외출이라도하려면 식사문제도 그렇고
저처럼 심한 짖음에 이웃과의 마찰도 그렇고
답은
끝까지 책임질게아니면
처음부터 키우지않는게 답이죠
그거 몇마리 죽인다고 낚시터 정리에 도움 별로 안됩니다..
나의 잠시즐거움 때문에 생명을 죽이는 그런행동 하지맙시다,,,
그냥 살려주십시요..
그들도 분명 어미에게서 물려받은 생명입니다..
속임수없는세상님 모르는소리좀하지마세요
저런분들도 언젠가는 같은 입장이 되겠죠?
1.어린 새끼 일때 귀엽다구 입양해키움
2.귀엽다구 뭔짓을 해두 간식 주고 예쁘다구 함
3.크고나니 말 안듯고 청둥벌거숭이가됨!
4.먹었어는 안되는 (개의경우) 쵸콜릿,양파등 애완동물이 먹으면 건강에 나쁜것 아무 생각없이 줌(그러다 90%이상 병남) 병원치료비 많이듬
위 사항 으로 키울것 갔으면 반려동물 키우지 말아야함!
대책은 우리나라도 미국,유럽같이 나라에서 반려동물 키울수 있는 조건및인성이 되는지확인된 사람만 키울수 있게 해야됨!
참고로 저의집은 진도견 12마리 키움! 산달에 사료비만 50만 이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