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소디님과 아버지와함께님께서
산청꺽지소탕작전을 하러 오셧는데
오전에는 시간이 안 되어 산청읍에서
짧게나마 담소를 나누면서 식사 했습니다
짧은시간이였지만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오후에 이차전 하러 가시네요
산청꺽지 다 잡아갈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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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갈은 누구 솜씨입니까...?
잘 지내지요^^
동네횽아 처럼 푸근해~
보입니더~^^!~
오른쪽에 계신 분이
그 유명하신 꺽소디님@@@@
두 분 꾸우벅!!!!!!!!
꺽지 다 잡으마 아니되옵니다.
피곤하길낀데 빨리 올라오세요. 차밀리요
아름다운 상봉의 만남 입니다.
피러 옆에서도 저렇게 포근히 웃어주세요. ^^*
현재 꺽소디님 어머님과 아부지와 함께님
아드님 드실만큼은 포획 성공ᆞ
노욕을 발휘하여
보름전 2시간 70마리의 전설이
담긴 보로 이동중ᆞ
위 내용은 약 1시간 전 상황임ᆢ
이상 지나가던 벌초꾼 소풍 특파원 입니다
거기나 갈걸..ㅠ
우럭이 꺽지보다 작더라던...C -BAR !
백마리 채웠습니다
둘이 합쳐 백오십여마리
앞으로 산청쪽에 꺽지 없어유,,,,,,.
사진 없잔유ᆢ
이번에 약초엑스포도 하는데
아도 치고 가시고...
조심히 올라가세요
인증샷 있어도 갠~신히, 평소 신용도에 따라 믿고
안믿고하는 자게방에서...
이...무신 결례를..
돌아오셨나 봅니다.^^
허락도 없이^^
아홉시 넘어 도착 후 꺽지 손질 하는데 한 시간,
소금구이해서 온 가족이 냠냠 쩝쩝^^
먹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ㅋ
진주붕맨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꺽지 소금구이, 매운탕은 사진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그동안 흘린 침을 생각하면....................^^
아부지님 사진으로 뵈어 반갑습니다
붕맨형 살아있네요
랩큰형님 꺽지 좀 주이소
낼받으러갈까요? 삼십마리만 주이소ㅎㅎ
새벽부터 고생하셨습니다
차가 밀려서 더 힘드셨지요
이제부턴 가까운곳 두어군데 수배해 보겠습니다
뭐,, 먹을만치 정도야 언제던지 잡겠지요
부럽고 또부럽습니다.
두분,간만에 힐링하셨네요^^
랩소니님, 저야 편하게 다녀왔지요.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음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일상의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로움을 만끽하였습니다.
또한 孝心과 父情의 임무를 완수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ㅎ
"꺽지야, 꺾어줘서 고맙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