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나 "목욕탕" "부엌 씽크대"에서 "레버"의 위치때문에
엄청난 가스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냉.온수"가 조절되는 수도레버가 있는곳이라면
레버의 위치를 항상 확인하셔야합니다.
물이 나오지 않더라도 레버 위치에 따라서
"보일러"의 "감지기능"이 작동된다는
↑ 이 위치에서부터 보일러가 감지하기 시작합니다..
↑ 이 위치라면 보일러 신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확인 해보시면 알겁니다..
수도레버를 항상 "냉수"쪽으로 돌려놓으셔야
보일러의 "온수감지기"가 감지되질 않습니다. ↓
수도 레버가 중간에서부터 온수 방향으로 돌아가 있다면
물이 나오지 않게 돌려 놓으셨더라도 감지기는 계속 작동되며
쓸데없이 "가스"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지역난방"인 경우엔 일반 수도 요금 보다 수십배 비싼
온수 "급탕비"가 적용되구요
"개별난방"인 경우엔 "가스비"로 낭비된답니다.
지금당장 "레버위치" 확인 하시고 "냉수쪽"으로 돌려놓으세요.
처음 이 글을 접하고 확인해 보니.모두 온수쪽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차 싶더군요..알게 모르게 많이 낭비하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에....
많으신분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씨-__^익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알뜰한 정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기 아랫쪽 올리신 글에 부탁드린 댓글있는데요...
조만간 그 부탁 꼭 들어주실꺼죠???
확인 함 해봐야겠습니다.^^*
생활화해야하는디 ^&^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