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꽝여사님
요리조리 살펴보시고
이리저리 훑어보시고는
애처로이 바라보시면서
한말씀 하시는디 ~
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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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꽝여사님
엘리베이터 안에서
벽에 기대시어 계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면서
한말씀 더 하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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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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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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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전국에 김여사에게
고소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상의 날개 소설 같은 ... ㅋㅋ
릴방울 빌려준다는건가요? ㅎ
나만 이해 안되는건가? -,.-;)?
아니면
쏘맥 한잔하시면
떠오르겠죠 ㅎ
젖가락 장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