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밤인데
다들 머 하시나요???
지는
석미경의 물안개 들으믄서
낚싯대 딱꼬 있습니다ㅎ
그 어느때보다도
편안힌고 즐건시간입니다^^
어젠 왜 꽝쳤는지
생각하믄서요ㅋㅋ
오늘은 서비스로다가
낚숫대 딱꼬나서
설겆이 해 줍니다ㅎㅎㅎ
낚수꾼이라서 햄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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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대를 펴실수 있는게.....
불금님도 집에서 주인 아줌마가 라면만 주시나보네요~^^
그나마 저는 설겆이라도 잘해야 라며이라도 묵어요 ㅜ.ㅜ
아`~~햄 뽁아 묵고 싶다..
꽝은 기본입니더~^^
ㅋㅋ
내일은 낚시가고..
목요일은 야구장가고..
저도 햄뽁아요...^^
대물이시겠군요.
아니, 대물이...실까? ^^"
설거지는 좀.....
차라리 소박사님처럼 몇대 맞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