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유. 저 오늘 쉽니다 부럽쥬??ㅡ.,ㅡ; 그려서 밥묵으러 대만은 못가고, 대만식 식당 댕겨왔십니다. (대만 같은가유?ㅡ.,ㅡ;) 저번쥬는 멀고도 먼. . . . . 강원도 발왕산 (산이나 절사진 오랜만이네유~) 알파카도 보고 왔네유 불금들 보내시구 주말 잘들 보내십시욧
행사비를 많이씩 받으시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나는 하루만 쉬어도 손꾸락 빨아야 하는뎅... ㅡ.,ㅡ
맨날 쉬어서 강원도 까지
걸어 갔다 왔는데여ㅡ.,ㅡ;
입돌아갈뻔~
제 생각이랑 또이또이입니더^^
스님 역시 부루주아~십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 했는데...
부럽네요.ㅠㅠ
다음달의 나에게서
빌려온겁니닷
(브루주아가 먹는건가욧??)
붕어얼굴 못보고님.
별게 다 부럽습니다ㅡ.,ㅡ;
슈우우님.
북유럽 가고싶어유~
또다시님.
홍콩보내?주십시욧~^^;
머리 복잡해 집니다.
걍
맨날 낚싯대나 만지작 거리고
있으렵니다.
낚싯대도 쪼물딱 거릴때 됬죠?
매번 저렇게 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문의 1패 인정합니다^^
회사에 일이 없어
한달 내내 교육 받기도하고
주3,4일 할때가 태반입다
급여도..많이 줄었십니다ㅡ.,ㅡ;
에이 아니것쥬.ㅎ =3=3
강원도까지 저절로 가셨네요
멀리도 댕겨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