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 봐도 월척 자게방에 잘못 발을 디딘 것 같아요.
노지사랑님께서 아름다운 무분을 강력하게 실천 하셔서
보고 배운대로 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생겨서요.ㅎ.
귀한 약재를 보내주시면서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함께
보내 주셔서 밤낚시가 한결 즐겁게 되었네요.감사~!!
암튼 슬그머니 무분 할 물건 없나 찾아보는 제가 웃기네요.ㅎ
이렇게 여섯달을 견디면 되는거쥬?ㅋ.
야맹증 싸그리 해결 되것어요.너무나 감사합니다.넙죽~!!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사실 오늘이 결혼 37주년 기념일 입니다.^^)
축하드림니다
고지비님.감사합니다.^^
100일후에 개봉박두~~
뿜어져 나오네요.진짜 100일이면 되는거 아닌지 몰러요.ㅎㅎ
나중에 술이 독하면 일반 소주랑 희석해서 드세요. 좀 진하게 우러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술을 이것 저것 많이 담그다 보면 몇년씩 익는게 많아 집니다.^^
무식이가 저 좋은 재료를 베려놨군요.ㅜㅜ
소맥 흔들듯 맹소주 타서 흔들어 마시겠습니다.휴.
잘 우러나겠네요^^
좋은선물 축하드립니다
담금주는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시고, 6개월 이상은 꼭 기다리세요~~ㅎㅎ
스테파노 형제님.감사합니다.^^
붕춤님.건수만 있으면 할 일은 역시 일잔 찌끄리는 거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