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가을 이슬을 피해
따듯하게 잘수있는 방도 있구요.
아짐에 돈 벌러나갈 직업도 있습니다.
먼길을 걷지않고 타고 나갈 차도 있구요.
배고프면 밥먹을 점심 값 도 주머니에 있지요
나는 부자입니다. ^^
남들한테 없는 삽도 두자루나 있습니다.
똥쌀때와 땅 팔때 골라쓸수 있는
두자루의 삽을 가진 나는
행복한 마음 부자 입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마음 부자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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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저삽으로 누굴묻을시려구..ㅠ
입질만 자주하면 더없이 좋은데 그쵸^^~
부자 소박사님 꼬리곰탕 좀 사줘요ᆢㅎㅎ
우뽀까? (우리 뽀뽀 함할까?) ^^*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예전엔 싫어했단 말이 아니...@@"
이렇게 주위에서 딴지 걸어줄
몽골 사람 ᆞ무ᆞ말 ᆞ돼지 등
친한 동식물이 주위에 있는
나는 사람 아니 동식물 부자 입니다~~^^
부자 손님 점숨이나 쏴유ᆢ
주머니에 소사료 1인분값밖에 없습니다
꿀꿀이죽은 낭중에요~~^^
가비형님 같으신 선배님이 계시니
저는 부자입니다~~^^
막내는 장가를 가서, 아들이 있고요.
삽요?
저희 집엔 삽이 각삽 오 개, 막삽 칠 개, 도합...
7+5= 하나 둘 삼 넷 오 여섯 칠...
왼손가락 다섯 개 전부하고 오른손가락 세 개 남은 거에 다가 두 개를 더 다하면...
음... 그러니까... 히히 ^&^;
강진 현빈 이박사님이 곁에 계시니
더욱더 부자입니다~~^^
저샵....아니구나 삽이구나.
저거 하나 구해야딩..
낚시가면 아침이면 산으로 들로 뛰어야 하니..
거 수술하고나서 급하면 바로 직통으로 떨어져서 지체할 시간이 없거든요.
저는 아직 삽이 하나 모자라서 더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퐈이팅 하십시요~!!!
마음착한 월님들이 계셔행복합니다^^
옆에 있기에 행복하고
늘 마음의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제비님 덕에 오늘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부녀 입니다.^^
촌에 내려가면 부자가 되지만........
가끔씩은 부자가 정말로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행복함이 가득 담겨있는 글이군요.
이런 댓글 쓸수 있는 지금 저도 무지
행복합니다.
좋은날 되시고요
떵 살땐 모든시름 잊어버리고 편히 하십시요.ㅎㅎ
점심먹고 들어 오니
따듯한 말씀이 남아있는
월척 자게방을 들어올수있는
나는 마음 부자입니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네요~~^^
욕심없이 내려놓으면 우리전부가 부자인것을~ ㅉ ㅉ
그러나 떵싸러갈때 필요한 조그만 호미는 한자루있어요..
소박사님 만큼은 부자가 아니어도
저도 호미가 있어서 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