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 에어컨 바람 쐬느니 강바람이 나을거 같아
근처 강으로 짬낚하러 나와습니다.
자잘하지만 땡글땡글한 강붕어가 심심치 않게 나와줘서
잼나네요.
오늘 노리는 눔은 팔둑만한 메기랑 장어입니다.
곧 어두워지면...미끼 바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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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내려가신거유~??
서울 아니십니까?
대물 메기 장어 낚으시길 바랍니다.
봉사활동 잘했다꼬 마눌님이 훈방해 줬거든요.ㅎ
불쌍해서 보내주셨나 봅니다~^^
그림도 시원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속초서 몇키로나 될까요?
끌구 가는거 같은디...
얼릉 채봐유?
"방생" 이셨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