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다는 것..☆????
내가 연약하듯
남도 연약하다는 걸
내가 상처 받을수 있듯
남도 상처 받을수 있다는 걸 기억해..
내가 소중하듯
남도 소중하다는 걸
내가 기분 상하듯
남도 기분 상할수 있다는 걸 잊지마...
내가 특별하듯
남도 특별하다는 걸
내가 존중받길 원하듯
남도 존중받길 원한다는 걸 명심해...
내가 싫어하듯
남도 싫어한다는 걸
내가 사랑받길 원하듯
남도 사랑받길 원한다는 걸 유념해...
나와 남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항상 생각하렴...
그 흔한
4짜 잡으시고
맨날 흔한거라고 ..
상처 받았습니다 .. ㅡ.,ㅡ
근데 약하다구요?
어디서, 후라이를~ ㅋㅋ
몽따쥬는 두목인데
감성이 넘치십니다.
댓글을 보자면
참
뒤숭숭 합니다.
축하만받는다고 계좌는삭제시켜다
나를 보듯 남을 소중하게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현실은?
서글퍼 질때가 많지요...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
아직 손아귀에 쥐고 내려놓지 못하는게 많아 또 서글퍼 지네요...
그게 맘처럼 잘 안되네요...
글처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맨날 밥만주고 오고..
모여서 같이 낚시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만큼이나 차~~~~~암 재미질것 같습니다.
얼굴이 우락부락한 선배님,
몸매가 우락부락한 선배님,
낚시 실력이 우락부락한 선배님,
인생이 우락부락한 선배님,
정말 잼난 낚시회 되겠죠?!
건강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