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물 낚시를 선배 조사님께 조금씩 배우고 있는 1인 입니다.
혹 제가 설명을 하는것에 문제가 있더라도 여러 선배 조사님 양해 하여 주십시요..
얼마전 선배 조사님과 수초낚시 경험을 하여 마릿수 조황을 했습니다.
일단 제거를 하고자 함에 있어 먼저 부들인지 그냥 부레초 처럼 덮여있지 갈대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림으로 보아 저는 갈대같이 보이네요,,ㅎㅎ
부들 : 일명 잔디 처럼 자란 수초는 세수대야 크기만한 원형을 만들고 아래 뿌리까지 제거 해야됩니다..
제거후 투척을 하여 청태가 나오면 주위에 부드러운 흙을 반죽하여 수초제거기 앞부분에 밑밥주는 주걱으로 그자리를 덮어
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부레초 : 수초낫으로 위에만 쌀짝 제거 하여 체비투척시 잘 입수되면 위에만 원형으로 제거 하시고 입수가 되지 않으면 위에글처럼
바닦까지 제거 하여야 합니다.
갈대 : 우선 반달모양으로 만드다고 생각을 하시고 앞에 부들은 수면과 동일하게 위 그림에서 A 부분을 자릅니다
체비 투척시 원줄이 간섭을 받지 않기위해서 이며 반원 중간에 찌 투척 자리는 그림C처럼 잘라 줍니다.
자리를 완성한후 밑밥을 수초 제거기로 찌에서 부터 달팽이 모양으로 돌리면서 쌀짝 안착을 하면 그대로
찌 아래에 안착이 되어 밤낚시에 새우들이 겉보리를 먹으려고 모이며 또한 대물들이 모인 새우또는 겉보리를 흡입할때
체비 투척한 먹이를 삼켜 입질을 받을확률이 높습니다..
혹 제가 작성한글이 조금 이상하더라도 여러 선배 조사님 너그러히 양해을 하여 주시고 아직 표현이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그림은 예술로 봐주세요 ~
주야님 말씀처럼 옮겨야지요~~^^
초죽음 됩니다..ㅋㅋ
철수가 정답입니까?? ㅎ
체비투척에 지장없는 범위내에서, 최소한의 작업만.....
낚시에 관해선 아는게없는 어느 꾼....배상
대략D.A가 아닐까 싶네요~~^^
A 당연히 입니까? ㅎㅎ
혹 붕어가 먹이 활동 하기 쉽게 C번까지는 안될까요?? ㅎ
의문이 생겨서 문의 드립니다 /// ^^
죄송하지만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뭐든지 인위적인 것들은 결과가 좋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수초는 수초대로 그 역할이있는 겁니다
저는 절데 수초를 제거하지 않그 그냥 낙시 합니다
월척 건지믄 뭐합니까/
피래미라도 건져서 조림에 탁배기 한잔 하믄 되지요 ㅎ
투척용이도 있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고기상면입니
붕어는 수초지역을 회유하는건 누가봐도 맞지요
하지만 바닥이 좋지않으면 절대 회유만할뿐 흡입은 쉽게하지않습니다
흔히 우리가 10대를 폈다고 가정할때 유독 입질이 오는 낚시대는 한두대일겁니다
그이유중 젤 큰이유가 바닥의 편안함이 우선순위가 되겠지요
주위는 산만한데 유독 한포인트는 깨끗하다ᆢ바로 그자리가 흔히말하는 명당이 됩니다
수초제거는 밑둥지까지 완벽히 해야합니다
눈팅만하다가 오늘 낮술먹은김에 한 줄쓰고 갑니다
투척시 걸림이 되지않을 정도로만 최소한으로..
부들의 경우 넘어져있는 잎사귀 정도만 살짝 쳐내고 넣을수 있는 구멍에만 살포시 넣어둡니다.
그리고, 혹시 하신다면 C까지 하고 C를 넘겨서 다음 수초 부근에 찌를 세우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수초 제거를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수초 바로 앞에 찌 세우시면 되는데....
아님, 닭발처럼 길이라도 만드시려는 건지.....
고로...꽝인거지요^^~
그림자선배님 수초제거기 없으시면 몸으로 때우는 수 밖에요 ^^
향수님 낫이 아주 맘에 들던데요 이래도 꽝 저래도 꽝
시원하니 수중 수초제거도 좋을듯합니다 ^^
혹 제가 설명을 하는것에 문제가 있더라도 여러 선배 조사님 양해 하여 주십시요..
얼마전 선배 조사님과 수초낚시 경험을 하여 마릿수 조황을 했습니다.
일단 제거를 하고자 함에 있어 먼저 부들인지 그냥 부레초 처럼 덮여있지 갈대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그림으로 보아 저는 갈대같이 보이네요,,ㅎㅎ
부들 : 일명 잔디 처럼 자란 수초는 세수대야 크기만한 원형을 만들고 아래 뿌리까지 제거 해야됩니다..
제거후 투척을 하여 청태가 나오면 주위에 부드러운 흙을 반죽하여 수초제거기 앞부분에 밑밥주는 주걱으로 그자리를 덮어
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부레초 : 수초낫으로 위에만 쌀짝 제거 하여 체비투척시 잘 입수되면 위에만 원형으로 제거 하시고 입수가 되지 않으면 위에글처럼
바닦까지 제거 하여야 합니다.
갈대 : 우선 반달모양으로 만드다고 생각을 하시고 앞에 부들은 수면과 동일하게 위 그림에서 A 부분을 자릅니다
체비 투척시 원줄이 간섭을 받지 않기위해서 이며 반원 중간에 찌 투척 자리는 그림C처럼 잘라 줍니다.
자리를 완성한후 밑밥을 수초 제거기로 찌에서 부터 달팽이 모양으로 돌리면서 쌀짝 안착을 하면 그대로
찌 아래에 안착이 되어 밤낚시에 새우들이 겉보리를 먹으려고 모이며 또한 대물들이 모인 새우또는 겉보리를 흡입할때
체비 투척한 먹이를 삼켜 입질을 받을확률이 높습니다..
혹 제가 작성한글이 조금 이상하더라도 여러 선배 조사님 너그러히 양해을 하여 주시고 아직 표현이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수초공략하여 많은 조과야 대물 상면 하시기 바랍니다..
짜장만 그릇만한 공간이 나온다면 투척하기 쉽게 그 앞부들을 A나 D로 잘라줍니다.
수면위의 부들이 너무 빼곡하다더라도
뿌리쪽은 큰 고기가 유유히 지나다닐만큼 뿌리와 뿌리사이의 공간이 있는곳이 있습니다.
그런 구멍 찾아서 찌 들어갈 공간에 C만큼 잘라버리고 그 주변은 낚시에 이상이 없게
B나 A 정도로 잘라버립니다.
제 스타일인데 효과는 장담 못합니다..ㅎㅎ
경희님 강남스타일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낚시할 장소가 수초(부들) 구디 인지 그리고 완전 생자리인지부터 파악해야 되고요
앞에 작업해 두었으면 왠만하면 그대로 낚시 하시고요 밑걸림이 있으면 베트콩인가 하는 삼발이 작은거로 밑에 작업좀 하고 낚시 하시구요
완전 생자리 같으면 작업한다해도 바로 대 드리우면 입질받기 힘들거구요
하루전날 작업하고 겉보리 같은걸로 작업한곳에 뿌려 두시고 다음날 낚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당일 낚시 같으면 생자리 하지마시고 남들 구디 파둔곳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상 주저리 주저리 ㅎㅎㅎ
더워서 클나요.
새겨 듣겠습니다
글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무더위에 몸조심하십시요^^
수면아래로 자르면 수초가 죽어서 내년에 그자리에 명당이 안됩니다.
좋은 수초자리가 점점 없어져 가서 낚시할 곳이 없어질 것 같네요.
수초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