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세요...?
보통 낚시 갈땐 장모님께서 집에 와주시거나,
와이프 조카 (대학생) 가 집에 와서 같이 있어주는데요..;
이번주는 사과 줍느라 힘들고 지친몸 휴식을 줄려고 방콕 중인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저를 포함한 세대들이 쓰는 말로
“현타” 왔습니다..( 얼쉰들 초록창에 검색 )
어디 좋은데 , 차 안막히고 맛있는거 먹을곳 없을까요..?
조용히 드라이브나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나..
내일도 쉬는날이라..^^ v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배그 하셔유?
없어영.ㅡ.,ㅡ
안주거리 만들고 .
대충 이렇게 시간보넵니다.ㅎ
시원한 대형 낚시마트에서 보네유..ㅎㅎ
묵어러 갑니더.
집안일 정리하고~
월척 불러와서
커피 마시며 데이트 합니다
ㅠㅠ
취향이 독특해서인지
컨츄리+ 똘끼 + 밥5컨셉(모지리) 좋아합니다.
윽박, 작약, 덕자.
먹방은 쯔양이랑 그 안경 쓴 덩치 큰 친구???
간접광고가 되버렸군요.^^;
안갈짜 줄랍니다. ㅎ
근데 현타가 모라요?
현피는 아는디...
받침대 꼽아 놓을까요?
"쩐댚님 장박할 자리" 라고 써서...
오늘 날씨 좋네요 !
두시간 셀프세차.
한시간 집안청소.
세시간 열공...
이제 올만에 낚시대나 조물거릴까 합니다.
하루가 바쁘네요.
요런 날씨엔 메기 매운탕 짱인디...
밥도 솥밥으로 나오고 무릎을 탁 칠 정도로 맛나는집
알켜 드릴께요 -,.-;)
군위효령 "효령매운탕"
솥밥 비워내고 누릉지 우려 먹는거 아시죠?
가격도 크게 부담 안가실 꺼에요^^*
외식하고..
마당 풀뽑고..밀린빨래.청소..
마당정리좀 하다가..씨러질뻔 했어요..
바람부는데도 덥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해주신게 최고..
댜블로 18년째 하고 있슴다 ㅡㅡ;
매운탕은 이제 질려요...
제가 여기 계신 얼쉰들 보다도 많이 먹었을거에요..
일주일에 5일 정도 드신분 없으실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