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친구한테 배웠습니다. 그동안 해 보고 싶다고만 했었는데...
진짜 바로 밤낚시... 밤낚시를 했죠... 그리고, '손맛' 느꼈습니다...
홍홍홍~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하는 저지만 그날 만은 입으로 먹는 음식보다,
손으로 보는 '손맛'이 더 좋았지요...
암튼...
붕알 님, 사미인곡 님... 음... 그리고 한분... 본명인지 헛갈려서...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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