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생각도 안했기에 우산도 안가져 갔는데 ㅠ.ㅠ. 더 올듯 싶어 집에 우산가지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집에오니 장말 더오네요 . 온김에 아침먹고 나가려고 밥하고 있습니다. 낚시대부터 가방까지 다 젓을듯한데 말리려면 고생도 할듯. 누가 훔처가진 않겠죠 ^^. 3일연휴 를 집 반경 100 미터에서 놀고 있습니다.ㅎㅎㅎ
비가온들 물가에 앉아있는 자체가 부럽습니다
손맛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