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하네요
점심은 준비해간
삼겹살에 볶음밥
맛있게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이
지인 두명 도착
이분들은 낚시 관심 없네요
오로지 마시고 맛있게 먹고
소주 6병 같이 포장해 왔네요
배불러 힘든데 또 먹으려니
어렵네요 때마침 꽁지님 스카이님
도착 같이 맛있게 먹고
참고로 낚시하는 곳과 150m
떨어진 곳에서 취식했네요
쓰레기는 남김없이 포장해서
가져가고요
술 아마시는거 알기 때문에
절워해 음료까지
잘먹고 낚시하고 손맛보고
즐거운 시간 있었습니다
저도 낚시에 미쳐있을땐
???
했지만 저도
나중엔
그들처럼 됩디다 ㅜㅜ
된거쥬?
드라이브 겸
조과군요..^^
..
저는요..
아직 젊어서..
낚시가 더 고파요..ㅠㅠ
뭐 붕어 잡아다 먹는것도 아닌데....
혈색이 좋아 지셨죠?? ㅎ
먹는 것이 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