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낚시꾼 들은 허풍이 쎄다 하는데 월님 들의 허풍을 들어보고 싶네요..
제가 먼저 한번..
얼마전 안면도 창기지에서 가물치를 한수 했는데 얼마나 크던지 미터를 훨씬 넘긴놈이 힘도 좋아서 애를 먹었는데
선배가 퍼덕이는 가물치를 제압하다가 그만 꼬리에 맞고 기절해서 119 불러 병원으로 후송했는데 아직도 병원에 입원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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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월남 스키부대 제대후 낙시를
하지만 이런 조행기는 절대루 용납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