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하게된 계기및??동기는??

안냐세염.. 고수님들..잘 지내시궁 늘 행복하시죠... 가만히.낚시에 대해 생각해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고수님들이나..혹은...여러 조사님들은 낚시를 하게 된 이유가 먼가요?? 딱..트인...시원한 물길때문에??고기잡을때의 손맛때문에??찌의 우와함때문에?? 주위사람들의 권유로?? 참 그러고보니..낚시를 접하게 되는 이유들이.많이 있는것같습니다... 어떻케 낚시를 접하게 되든....낚시라함은 매우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는..낚시를 아무이유없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단지...사는게 조금 어려웠고...복잡한 각가지 생각들과.. 수많은 스트레스 때문에..맨날 담배만 피워댔고.... 집에서만 생활한지 꽤 오래되어...자신감과.....자꾸....준혹드는 경향들이..... 극히 알고는있지만.. 그 머지............... "낚시를 통해??삶을 산다?? 낚시를 하지않고서 인생을 논하지말라??ㅋㅋㅋ" 암튼..... 이런게..정말 과학적으로 근거가 되는지..무작정..낚시대를 사들고...낚시하러 다녔던 생각이 나는군여....^^ 하지만 확실한건....정말 낚시를 다니다 보니까..... 혼동스런 머리속들의 각가지..생각들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듯싶고.....정신면으로나..육체적으로나...어느정도는 여유로움을 같는것 같아 너무 기뿝니다....가끔씩 자연과 함께 공상도 즐기구..^^ 하여튼 저로써 낚시는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낚시를 통해..정말 삶 자체를...깨닫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낚시를 해봐야겠습니다...^^아직 초보이기에...^^ 지금 현재는...지극히..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여유로울때....취미삶아...낚시를 다니곤 합니다......^^ 헌데 요즘은 날씨도 춥고해서...낚시를 못다니니..조금은 머리에 생각나고...등이 간질간질하데요??이거 병인가요??*^^* 늘 행복하세요.....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빨리..올겨울 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히 계세요...ㅃㄴㅃㄴㅇ1~~~~~~~~~~*^^*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2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