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케미마이트님이 전해주신 낚시 사이트 점유율1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엔 1등에 비결이라면 어느 사이트보다 건전하고 예의 바르며
회원들의 배려 정신과 모든 정보를 공개하여 모든 사람이 불편없이
이용할수 있도록한 운영진의 생각과 회원들의 참여, 더불어 자연보호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월척의 철학이 빗어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구지 1등 사수를 위해 목숨(?)걸 필요 까지야 없겠지만
처음에 마음이 퇴색 되지 않도록 회원님들 모두가 노력한다면
자연히 많은 분들이 계속 찾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최소한 애쓰시는 회원님들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소식을 랭킹 사이트를 통해 처음 보았을때에
케미마이트님이 느꼈을 기쁨이 어땐는지 궁굼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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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지요.
좋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올 봄엔 물가에서 함 뵈어야지요.
즐거운 날 되십시요!
그믐의 깜깜한 오밤중에 참새콩옥 미끼던져
졸리는 눈 비비며 가물거리는 찌불을 응시하던중
30.3분 동안의 예신후에 쭈~욱 올려주는 찌를 보고
피아노 소리가 저수지에 퍼질정도의 하늘을 가르는 챔질로
498를 쑤욱 뽑는 그런 기분이였습니다
흐미 아직도 가심이 벌렁 벌렁~ ^_^
별빛사랑님 시조회때 봅시다
케미회장님 심정 10분 이해 갑니다
똑같은 사이즈를 낚았다고 해서 다 고수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원하는 사이즈는 잡을수 있지만 그 때까지 쌓아온 내공까지는 잡기가 힘듭니다
그 동안 업무상 바쁜 생활을 보냈셨군요
잘 계시지요
시조회 때는 시간이 있을런지요
뵙고 인사 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빛사랑님에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편히 다녀갈 수 있는 곳으로 변함없길 고대합니다.
햐! 사뭇모든사람들의 감정이있겠지만,별빛사랑님멘트에 감동이 흐름니다.
맨먼저 보신케미님이 제일기뻐을것이고 그기쁨을 30.3cm에비유한 케미님도
일품입니다.
저는 꼭별빛사랑님께서 학교국어선생님이신가 하는의문이 남습니다.
월척은 대단한곳인줄 이제야 깨닿아습니다.
대단한월척,영원한월척,깨끗한월척.........
월척 홧~팅!!!!!!!!!!
모두 뵙고싶어 시조회에 꼭 참석 할려고 합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 하시어 그때 뵙기를 바랍니다.
케미마이트님은 그럼 498에 감동을 맛보셨으니 앞으로 물가에서 그 기분은
저한테 양보해 주십시요...^^ㅋㅋ
빨강붕어님 저 국어선생님 하고는 너무 거리가 멉니다.
좋게 봐주신것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