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서 잔챙이 입질에 시달리면 당연히 월척급이나 대물급 손맞보기가 힘듭니다 주인장에게 잔챙이 입질에 낚시가 피곤하니 해결쫌 해달라 부탁허니 그럴게획은 없으니 알아서 손맛 보라 하고 하지만 어쩌다 한두번 찾아오는 대물입질이 생각나 외면할수는 없으니 미끼를 뭐로 써야 대물 손맛을 볼찌 참 깝깝합니다 ps---제폰은 카톡 수신이 않됩니다
밤이나 노려봐야지..
치어퇴치..상품주는데도 있던데..ㅜㅜ
그 선생님왈?? 그래야 떡밥맛을 안다나 뭐나...ㅎㅎ
그래도 잔챙이가 쪼아대면 피곤한 낚시가 되더군요.
떡밥낚시는 건탄을 밤알만 하게 뭉쳐 던져 놓고요.^^
붕어에 개최수가 확인이 된곳으로에 정보가 중요하겠지요.
올해는 대구리 한마리 꼭"하십시요.
글을 내용 그대로 받아들이면 아니됩니더
이글을 보는 여러분은 이미 저와 같은 곳에 대를 담그고 계십니다
그래도 이해 못하시면 물속 친구가 뭐라캅니다
잔챙이 입질이라...그 잔챙이 붕어가 알면 물려고 대들 겁니다.
운영자는 건의해 봐야 묵묵부답이고...
제가 너무 비약했는지요??
너무 어렵습니다.
머리 아픕니다.
좀 쉽게 쓰시지요.
이런글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니 잔챙이라고 쓴겁니다
잔챙이 때거리로 덤벼도 겁 하나도 않납니다
자개판 글들이 거의 카톡이나 일기수준의 글이고
내용있는 글들은 가끔올라오니
잔챙이 입질에 월척급 대물 입질보기 힘들다 쓴것이구여
낚시도 잔챙이땜에 피곤하고 여기도 도움되는 글 찾으려니 눈알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