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들의 쉼터를 왜 낚시인들이 부셔버리는지....

월척은 그져 낚시인들을 위한 쉼터 입니다 왜 들 그렇게 못살게들 그럽니까?? 그분들도 생업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는데 왜 우리가 무슨자격으로 그들의 생업을 방해 합니까? 그럴 자격 있으신분은 한번 나와 보세요 입장 바꿔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의 사업장에 와서 누가 쓴소리 하면 기분좋을 사람없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월척 운영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분들이 질문에 대해서 성심성의껏 답글을 올려주시고 전화로도 답해 주심니다. 우리가 왜 그들에게 심적 부담을 주어야 합니까. 전 월척 회원도 아니고 그냥 쉬어가는 곳입니다 월척이란 곳에서 대리 만족도 누리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 우리모두.......... 다들 그냥 고속도로에 있는 멋지게 지어놓은 휴게소라고 생각하십시요. 휴게소 가서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 먹고 따듯한 커피한잔하고 오줌도 싸고..... 그런곳이 바로 월척입니다. 휴게소에서는 그런 편의 시설도 이용할수 있고 그곳의 매점도 이용합니다. 바로 이런곳이 월척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게시판의 글이 삭제 되신분은 기분 나쁘시겠지만, 그들의 생업에 저해가 되는 내용이면 저라도 삭제 합니다. 그렇다고 월척샵에서 불량품 판매한거 아니잖아요. 다들 님들 위해서 저렴하고 튼튼한 낚시대 생산, 판매하는거 아닙니까? 이제 그만 우리모두 휴게소에서 쉬었으면 다시 갈길 가야지요?? 휴게소에서 음료수 비싸다고 싸우면 뭐합니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걸요. 그 속내까지 다 알려면 차라리 월척을 사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그렇지 않을거면 쉬었다가 갑시다. 쉴 여유가 없으면 다음 휴게소에서 쉬시면 되잖아요. 휴게소는 많아요. 그러니 이제 월척을 자유로운 우리들의 쉼터로 남겨 둡시다. 커피한잔 하로 들르는 그런곳으로........ 제 글로 인해 또다시 공론이 벌어 진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물사랑님 이하 월척운영진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