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집이 없는건가. 이 추운날에 봄날을 위해 알박기를 하는건지. 얼음얼고,눈오고,바람불면 집에좀 가세요. 여행겸 답사차 남녂으로 한바퀴 돌고왔습니다. 낚시인지 노숙인지 알수가 없네요. 짠합니다.이런 마음이 왜 드는지..
하시겠지요.
낚시도 맞고
노숙도 맞지요.
좋아서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즐기면 좋겠죠
재미로 하는건데
같이좀 해요
직장인 조우님들도 생각해 줍시다요.
이렇다,,저렇다..말을,,못하겄네요~~
조우회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자리 인계인수 하는 것도 매우 거슬립니다.
무슨 레스링 테그매치도 아니고.....
좀나오는 자리는 불법좌대에
탠트만 덩그러니
엄청많습니다
정년퇴직하고 집나와 연금밭아가면서
저수지나 수로 움막지어놓고 새월이
가던지 말던지....
저도 올해 정년 연장 들어가는대
퇴직하면 일은 안할람니다
수로에 비닐같은걸로 움막지어서
쌀한포 사고 뚝에 경작해서 자급자족 할려고 합니다.김장도 집접담금니다..
동네분들 입에는 징글징글한
귀찮은 존재가 되가고 있습니다.
나하나쯤이야 하지마시고
취미로 적당히 즐기는 낚시가
됐으면 하네요.
올해는 얼마나 많은 낚시터가
금지가될지 안타깝습니다.
1.장박 낚시를 하는 낚시인을 보고...
2.노숙...
3.노숙자 아닙니다.
4.동절기에...
5.낚시를 하는겁니다.
알박기까지 하며 그러고싶은지
정말 대단하신분들 많습이다.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장척 저수지
지사천
삼락수로
유리저수지
명지수로, 등등,
알박기 많읍니다!
텐트만 설치해놓고 낚시꾼은 어디로 갔는지?
매일하는 장박은 이해하지만 알박기는
전니 개 양아치임ᆢ
그분들이 시비걸고 정 말이 안통하면 양옆으로
장대 3~4대 폅니다.나도 낚시좀 하겠다고 당신들은 하루이틀도 아니고 왜 알박기 하냐고 하고 맞불합니다.취침이나 밥은 불편하지만 차에서 해결..근데 포인트가 제가 갔을때 잘나오는곳 탐색후
결정을 해야합니다..심각한 싸움이 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근디 알박기 너무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