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빗이끼벌레(Pectinatella magnifica)는 피후강 빗이끼벌레과에 속하는 태형동물의 일종이다.
동종의 여러 개체가 군집을 이루어 서식하는 형태로, 직경이 2m에 이르기도 한다.
1~3급수의 비교적 깨끗한 호수의 유출구나 유속이 느린 강에서 서식한다.
북아메리카에서 한랭기후가 나타나지 않는 전 지역에 분포하며, 유럽에서도 발견된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도 발견되었다. 대개 사물에 부착해서 살지만 물에 떠다니면서 사는 것도 있다.
별 모양의 무늬가 숱하게 나 있는 반투명한 몸을 형성한다.
그 몸의 밀도는 젤라틴과 유사하며, 쉽게 부서져 새로운 덩어리를 이룬다
뉴스에 많이 나왔었지요..
큰빗이끼벌레(Pectinatella magnifica)는 피후강 빗이끼벌레과에 속하는 태형동물의 일종이다.
동종의 여러 개체가 군집을 이루어 서식하는 형태로, 직경이 2m에 이르기도 한다.
1~3급수의 비교적 깨끗한 호수의 유출구나 유속이 느린 강에서 서식한다.
북아메리카에서 한랭기후가 나타나지 않는 전 지역에 분포하며, 유럽에서도 발견된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에서도 발견되었다. 대개 사물에 부착해서 살지만 물에 떠다니면서 사는 것도 있다.
별 모양의 무늬가 숱하게 나 있는 반투명한 몸을 형성한다.
그 몸의 밀도는 젤라틴과 유사하며, 쉽게 부서져 새로운 덩어리를 이룬다
고인물에 많습니다. 연못이나 저수지, 호수
삼사년 전만해도 금강에서 가끔 보였는데, 보 개방후에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수질 나쁜곳에 많이 서식합니다.
에일리언 알입니다ㅋ
강은 흐르는게 자연의 이치이거늘....
가두어두니 저런 외계생명체?가 생겨나지요
일딴 저게 보이면 물이 많이 고였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