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신문 토요판기사 제목입니다 내용이 너무 공감돼 여러월님들과 공유하고싶은데 컴맹수준이라. . . 실력있는 월님이찾아올리셔서 여러분이 같이 보았으면하네요 특히 30-40대분들. . .
잘봤습니다^^
다시한번 정독하고 공감했읍니다
다시한번 쌍마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독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