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출발한 월요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네요.
이게 딱 사진을 열었을때, 문구가 떠올라야 하는데,
한참을 들여다 봐도 머리에서 떠오르지를 않네요.
계속 잡고 앉아 있어봐야 진척은 없고,
해서 심심풀이겸 낚시대나 닦아볼까 했더니,
헐~~~
로드그립이 색이 다르네요.... ㅡ.,ㅡ
왼쪽이 이번에 새로산거고, 오른쪽이 일전에 용우야님이 보내준건데,
이번에 산게 색이 상당히, 겁나 많이 연하네요.
망했으요..... ㅡ.,ㅡ
맥끼해서 제꺼에 함 보고 딜게요!
전 그맆색이 서너개됩니다.
색색이 좋아합니다.
아~~정신 사나워 !
정신 사나운분,
손에 때 있는분,
박스테잎 좋아 하시는분,
태닝 좋아 하시는분,
재활용 좋아 하시는분등 다양하시군요.
음~ 그냥 써야 할까 봅니다.
찾아봐도 똑같은거는 안보이구.... ㅡ.,ㅡ
새로 하시죠...
알바생, 와서 대좀 닦아줘요.
맨날 야리꾸리한 생각만 하는 쏠라 아자씨는 뵨태~~~~~~~ ㅡ.,ㅡ
댓글 하나 다는데
1시간 이나 걸려요 ..
언어 문장력이 딸립니다 ..ㅠㅠ
책임지고 똑같이 맟춰
디립니다.꼬기잡으며.
거기다 하루 저녁 담가봐유
오후에 어거지로 페이지 작업 하나 끝냈습니다.
내일부터 실실 만져 볼랍니다.^^
같은데요 보관시에는 분리해놓으시는게 어떨까요~~
그립은 맘에 안드시면 무분이라는 좋은 방법도~~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무분은?
일단 같은걸 구해야 하던지 하구요.
낚시대는 낚시 접을때까지 추가 구매는 안한거라 대충 쓰다가 버릴거구요.
그리고 노랑물은 애껴야 해유.
설선물로 11병 나가야 되유.
색 맞추시라구 그랬더니,,,
졸지에 손에 때가 생기야더유?
(무서워서 내림만 해야쥐,,ㅋ)
담구시는 거 전문 아니세유???
이... 이기 아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