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오후.
오후네시에 수로에작업해서
떡밥낚시를위해.
8대 오후7시까지 무한투척으로
집어.
마누라전화옴.
운동가야하니깐집에왔다가 가~~
처남한테전화.
집에갔다와야하니깐.
내자리서낚시하고있어라
처남낚시시작.
나는집에옴.
지렁이한통놔두고옴.
한시간뒤처남한테전화옴.
밤낚시할꺼면 지렁이사온나
지렁이만입질하네.
그시간은 낚시방문 다 닫음!!!!
그냥 빈손으로 낚시터도착
처남이많이잡아놓음.
.망할
지렁이5마리남겨놓음.
지렁이5마리로 붕어3마리잡음.
처남이12시되서집에감.
글루텐으로하는데 말뚝임 ㅜㅜ
어제 내자리에 아부지를
보내드림.
8치에서 월척 50마리잡아오심.
재주는곰이부리고.
할말이없음.
좀전에전화가옴.
밑에깊은데 작업해서 오늘해봐라
잘되면전화하고
내일가구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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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가 따로 있어요
좋은일 하시고
걍~
복 받으면 됩니다
시험삼아 마루타 되셨네..
사랑하는 가족을위해 좋은일 하신거죠..
이번생애에서 SG님의 포지션이 그쪽이신가 봅니다..
효도하셨군요...
안되는사람은 낚시도 힘들어요ㅠ
ㅎㅎ
지러이4통사서
봉사활동
이라고 합니다.^^
그냥 노가다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여전히 고기 밥주러 다니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