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네요.
아침부터 바리바리 싸들고 출조 준비중입니다.
오늘 출조하시는 모든 선배님들 손맛단디 보시고..업무로인해 출조를 못하시는 선배님들께서는 가족과 오붓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전유의하시고 감기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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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하면서요. 조행기 기다려지네요.
잘생겼네요..
잘키우세요...머리는 아빠 닮았네여
애들 금방큽니다
좀더 크면 낚시 같이 데리고 다니세요
우리 아들도...낚시 같이 갔던 이야기
자주합니다
충북..음성 하당지 에서
바람에 파라솔 날라가서
전화기..걸어논거 수장하고
물에 들어가 파라솔 꺼내온다고
물에들어가고..
내가 참 미쳤죠
7-8살 애 나두고..그것도 한국 말 할지도 못하는넘..두고
파라솔 꺼낸다고 수영해서
들어가다..갑자기 깊어져서
바로 나왔지만
파라솔..전화기는..포기..ㅋㅋㅋ
혹시
하당지에서
파라솔..건지신분...??
참 귀엽군요ᆢ눈에 밟혀 우찌 낚시를ᆢ^^"
보이는게 없나봅니다
하당지에서
아들 보고 낚시대 보고있어 하고
저수지 바로 밑에 가계가서
줄...칼쿠리 빌린다고
애..혼자 나두고...
와보니...피라미 한마리 잡어 났더군여
지금도...그때 이야기 하면
마누한테...무지 혼남니다
애 물가에 어떻게 혼자 두냐구여
제..정신이야구여...ㅋㅋ
아들이 아니라 부소장님^^
스토커님...미안요
미소짓다 님이
ㅎㅎㅎㅎ딸
난 게 뭔말인지..몰랐다가
소박사님
댓글보고...이해.했어요
암튼
따님...이쁩니다
이쁘게 잘키우세요
제발 크면서 절 닮지 말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