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모든 곳이 얼어있을땐..안얼은곳 몇군데중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드리대면되는데.. 따뜻한곳에 왠만한곳은 다 녹으니... 이거..어디로 가야 되나? 그와중에 붕어얼굴 볼수 있는데는 따로 있을텐데ㅜㅜ
넘 시시 하실려나요?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전 언제쯤 그런 대박을
만나볼수있을려나? ㅋㅋ
저는 한강,남한강,북한강에서만 큰붕어를 잡아 보았습니다.
마음이 큰물로 가고 싶지요?
행복선배님 전 작은고기잡아도 작은곳이 더 끌립니다 ㅜㅜ
저는 어름녹기만 기다리고 있읍니다.
뻥쳤는곳 추천드립니다.
아침에 계척하니
32였죠~~~^.^
담대 두갑 필때쯤이면 한번의 입질 오지 않을가요 ㅎ
이건 아니고..
가는곳이 꽝터 아닐까요?
마음에 닿는곳으로 가세요..
손맛도 많이 보시구요.
꽝조사 잡조사될까봐 올릴까말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