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마음도 디숭숭하고... 자주 즐기는 낚시는 아니지만 집에 있으면 미칠것 같아.. 이것 저것 대충 챙겨서 가볼렵니다. 회사가 M&A되어서.. 미래가 ?표가 되어 버려서.. 요샌 뭘 해도 재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