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귀퉁이를 부여잡고 잠자리가 탄생했네요.. 몸을 말리고 있는듯하여 늦게 철수준비합니다... 오늘 조과는 꽝이네요 ㅎㅎ
잠자리 날면 후딱 잠자리 드세요~~~ㅎㅎ
참 우화라는게 신기하더군요
그런 관경 아무나 못봐유 ‥‥
꽝친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