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집시다....(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한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된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된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한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간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된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 놓았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 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참 좋겠다
새벽 공기가 뜨덥 미지근한것 같습니다
혼자 새벽에 동대구역에서 커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올도 월님들 행복한 생각과 행복한 시간들...만드세요....
칭찬도 많이 하고 좋은 모습만 보려 하지만 단점이 먼저 띄는건 왜일까요??
그래도 좋은글 자주 올려 주시는 분들때문에 점점 고쳐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시죠?? 아드님 면회는 다녀 오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