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내 가슴에 손가락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못질하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가는 사람이 있었다.
한평생 그들을 미워하며 사는 일이 괴로웠으나.
이제는 내 가슴에 똥을 누고 가는 저 새들이.
그 얼마나 아름다우냐.
詩. 정호승
ps:따뜻한 햇살에 좋은 기운받으시고..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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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궁금하오
무엇을 깨달았다는 뜻이었는지
나이 먹어 부모님께 손벌리는 것도 자랑하지마시고
이런글 올릴 시간에 일을 하세요!!
체력이 되시면 투잡도 권합니다!!
사람떠난 내자신에게 남는것은..
나의입에서 무의식중에나오는 욕밖에 없다고...詩가좋아서댓글달고갑니다....
가정 우선적으로 공격을 받을 행동을 않하는것이 가장 좋고,
남에게 공격을 받았을때에는 남이 뭐라하든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은 한도내에서는
완벽한 응대를 하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싸나이 자책은 금물입니다.
힘내세요 ^^
감동이 영~~~
본인처지가요 ㅋㅋ
응대라 함은 어찌해야하는지요.
저들과 같이 욕과.인신공격을 해드리면 되는건가요.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꽃 심자고 포크레인을 쓰진 않습니다.
저런 방법은 누구나 할줄 아는건데.
저까지 그럴 필요 있겠나요.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마셔요. 저 스토커입니다^-^
ㅋ 웃깁니다
언제나 그당당한 포크레인 볼수 있을런지요
좋것수다 스토커라서
지 꾸중인줄도 모르는.....
저를 잘아시는 듯 합니다.
제가 언제 준비없이 논쟁에 참여 하는거 보셨나요?^-^
준비중이니 기다려 주시구요^-^
꾸중이라 함은 어른이 아이에게 쓰는말인데..
당신들께서 저에게 싸지르신 수많은 댓글중에 어른이라함을 찾아볼수있나요?^-^
물론 그수많은 댓글들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된겁니다^-^
좋것수다
사람행세 그렇게 하니....
당신들에 댓글은 그저 참조용 일뿐이라.
오해하지마시구요.
비공개회원님께는 두번에 응대로 제가할수있는 최대한에 예의를 보여드렸네요.
혹여. 본인에 정체가 밝혀진다면.
누구처럼 절 탓하진 마십시요^-^
같이 말섞어서 같은사람 된걸요
하지만 다른게 있담니다
진심이요..
보이는 댓글로만 판단하심은 오해이십니다
진심을 모르시다면요..
준비요?
행실이 바른자가 할수 있는말이지요
쌈한번 해보자고 준비를 말씀 하시는지요?
그런모습이 본인입니다.
모르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저의 모든 댓글은 본인들이 자행해 왔던 모습들 표현
한겁니다
불편하셨죠? 사람은 다 같습니다
본인 마음편하자고 다른분 깔보지마세요
본인도 그래 되십니다
저는 붕어가 좋아 낚시를 다니는 조사가 아닙니다 시골에살아 사람의대한 그리움이 많아 그사람과 통하는게 찡~~허니 좋아 낚시를 댕기는 조사입니다
지켜 볼랍니다
그저...
시비를 하시고자 하시면 남도방 문 열렸슴다
이짝으로 오세요
모두의 공간 고만 홰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