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 집에서 노지님께서 주신 풍란 두점 오늘 고종사촌이 잘키우고 있다고 께톡이 왔네요 흠 제가 봐도 튼실해 보입니다 정성 어린선물 잘키워 달라고 부탁 또 부탁을 했네요 그래야 고모님께서 좀더 오랬동안 볼수있지 않을까 해서요 노지님 다시한번 감사에 말 전합니다
저도 집에 찌는 좀 있는디..
2미터찌도 쓰시려나?
잘키우시어 분촉? 하시기를요~~
고모님 건강 좋아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