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따라댕기던 동네형님.......낙시라고는물에드가서 쭈믈탕밖에모르던 우리에게 민물바다델고댕기시면서 가르치고멕이고 낚시란고기를 잡는것이아니라 자연을즐기는것이라고...무지한저희를월척으로 이끌어주시던..... 휴가철이되니 그립고생각나지만 연락드릴길이없읍니다. @@@형님1!!!보고싶읍니다!!!!!
이제떠나시고 안게시니맘놓고 한번불러볼랍니다.
형님!!!!!전화한통만부탁드립니다.
모르는분이네요
참 좋은분 같습니다만,,,
형님!!!
얼른 연락해주이소~~~~
오래도록 추억하시는것이 떠나신분에대한 배려일겁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신거죠 이해하며 위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