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배와의 동출을 약속했기에
어제 밤늦게 수업 마치자마자 달려왔군요^^
다행히 번개번쩍 용짬뽕님은 무월을 탈피하고
31cm넘는 월한수에 7~9시 10여수를 했습니다
폰밧데리가 없어 그저 낚시에 임했는데
방금 승용차에서 충전하며
수
폰으로온 수많은 축하메시지에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월척지를 통한 선후배님들의 생일 축하메시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저의 바램은 가까운 지인들만이라도
무월조사를 벗어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사진은 월요일 신새벽 제가 찾아온 10호 월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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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제게
텨ㅡㅡㅡ333===333333
웬 염장질이여....(난 아니지만 ㅋㅋㅋ)
이곳에 월척 사진 올리면
수많은 분둘이 가슴을 쥐어 띁는다네....
번개님도 월하고
3키로 옥시시로 미끼 쓰시는 분만
월 못 했나요?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동네 성님 잠깐 마실에 배암 잡은거 보소..
생신 축하 드립니다. ^^
영어 가르치는지요 제가 그런거에 약하다보니 ᆢ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졌소...
아... 저는 7마리밖에 안되는데;;
축하드리며 배아픕니다 !!
미소가 멋진 미학님 언제 한번 다시 술 한잔 해야 하는데요
기약없는 약속드리고 물러닙니다 ㅎㅎ
29.3 ㅎㅎ
그리고 선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생신축하드립니다^^
올,5월은 잔인한 달로,
기억될듯..... -.-
월척 대표 허접조사.무늬만조사님들 이신,
#림자님, #참님, 번#머#님 들, 까정...
그동안, 안허시구, 잘 버티셨던 실수( ? )를 하셨다구,
별루~~ 듣구 싶지않은....고백들을 다 하시구......
ㅡ.ㅡ;
아참....!!
생일! 씨게~~추카 드립니더.!!!!
생일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