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 낚시방입니다. 먹어보라꼬 두개주시네예.. 속 내용물입니다. 군대전투식량과 똑같네요. 그때 그맛이날랑가요?ㅎㅎ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지나가는군요. 모든분들,의미있는 하루가되십시요^^~*
싫어욧...
진국과 바꿔먹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ㅎ
한마리 잡으로 떠납니다.
짱,깨,뽀..하시지요.ㅎ
온유선배님요.
딱한마리만 잡으시소..
5짜비슷무리한거요!ㅎㅎ
그게 뭐~꼬~~~불쌍해 못 본다~~~눈물나유~~~전투 밥상
버떡 용산동으로 와서 갈비 10인분 묵고 가셔유!
어제 1분도 안자고 꿀딱 밤샘 했는데
이시간 까지 잠이 안오네요~~~
이카다가 우째 되는거 아닌지~~~걱정이 되유!
흑흑..눈물이앞을가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주르륵~~~
무ㅡ닌ㅡ가ㅡ!!
부럽다
심심할때 낚시장비 구경하는것도
젬나는데
뭐는 맛있게먹으면
그것이 보약입니다
암튼 아무거나 먹어도
잘세우면...
그게 진짜 부럽다
긍게로........................................나줘~^^
기다리꾸마,,,,,
맛이 궁금합니다 마트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준비 한번 해 볼랍니다.
미쿡애덜꺼 씨레이션은 아구,,입맛에 안맞더만요.
근데 야채는 첨보네요.
괴기없으면 잘 안먹어서리,,,
암튼 겅짜래니 맛나게 드셔요.
(요샌 용짬뽕은 안드시나베???)
맛있었나 요?
결혼기념일도 같구.ㅎㅎ
번개님,개인적인사정땜시..
용짬뽕 잠시접었답니다.
저두 무척이나그립네요....
미소친구님..친구같으면 저게 맛나겠나 요?
그래도 간만에먹으니 옛생각은나네요.ㅎㅎ
붕어 얘기 나오면 입을 닫더만
먹는 얘기하니까 방방 날으네...
허~ 참! ㅡ,.ㅡ"
유통기한 막날에 먹습니까? ㅋㅋ
후방에서 근무를 한 터라, 자대에서는 서너번 밖에 못 먹어본 것 같습니다.
어떤 건 진짜진짜 맛있고, 또 어떤 것은 뭐 별로였었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맛있쪄염? ^^;
하루는 봉돌사고, 담날은 야간캐미 1000원어치사고
다담날은 레쓰비 항개사면
나두 얻어묵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