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슬슬 댕겨 볼려고 합니다. 작년 11월에 접고 이제 4월 됐으니 접은거 펴보려합니다. 근디 어데로 가야 붕어 얼굴 볼수 있을까? 고민하는 제가 웃깁니다. 어차피 꽝인디 ㅋㅋㅋㅋㅋ
어디든 나가보세요~~^^
저번주 모임 시조회 한번 댕겨왔는데
이제 지대로 다녀 보려고요ㅋ
일단 그짝으로 가보시죠^^
이른감이 있다 해서 걱정입니다
아직은 이른 중부권 계곡지가 조용히 즐기실수 있을듯 합니다.
꽝은 각오하시고요.^^
맨날 꽝이였는디유ㅋㅋ
설레이죠.
다음을 기대하며. .
하도 낚시를 안가서 뭘 챙겨가야 하는지 알아내는게 급선무입니다. ㅡ.,ㅡ
올해 두번의 짬낚 모두 몰꽝이였습니다
쉽지않네요
꽝치고 왔어요..
..비오는날 골라서..ㅜㅜ
마음비우시고 더 쉬시는것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