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그리고 월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금년초 월척사이트를 알고부터 지금은 하루 한번 들러지 않으면 손가락에 쥐가 나서 몸살나는 과객입니다.
자연에서 삶의 여유를 찾으며 풍족한 물질속에 버려지는 우리의 양심을 일깨우는 월척님들의 신념에 감사드립니다. 글쓰기는 첨인데 웹서핑을 하다가 그날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며
잠시 빌려 왔습니다. 월척님들의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월척 파이팅!!!
다음에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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