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축구 안본다고
다짐다짐 했었는데...
또.. 보고 말았다
아....씨바... 괜히 봤다
우리나라 축구가 왜이리 됬을까?
박진감이 전혀없다
애들이 열심히 안뛴다
공 차는데 독기가 없다
자기에게 공이 안오면 어슬렁거리기만 한다
빠른패스 실종. 뻥축구 부활...
수비는 공잡으면 뒤 아니면 옆으로돌리고
전진패스는 뻥패스.....
혹시 공뺏기면 욕먹을까 겁먹은 눈초리들....
공아.. 나에게 오지마라....하는 몸짓
공격수는 한두명 제끼는 시도는 아예없다..
겨우 이란 일뿐인데.........
아....씨바
괜히 축구봤다....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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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이동국이 나오는거 보고
또 ? 이동국 예감이 안좋았는데 역시 .....
어슬렁 어슬렁
최 고집 똥고집 감독의
70년대 뻥 축구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동네축구 봤심더~동네축구라그런지~~~ㅋㅋ
에혀~열받아~신발끈~!
자기팀에 가서는 저렇게 안뛰겠죠?
결국은 감독의 역량부족. 전술부재입니다
감독부터가 욕쳐먹을까봐서
패기실종인데 뭘바라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대통령이나 지도자들이 카리스마가 있어야 합니다
열정과 추진력이 넘치는 지도자가 없네요
내 눈을 바라봐~~
잘못하마 국물 흐릅미데이~~
히딩크같이
고집세고 자기뜻대로 일관되게 밀고나갈
그런감독 어디없을까요~?
잠도 안올거 같습니다...선배님...
승패가 문제가 아니라 박진감이 없심더..
최소 점마 만큼은 할거 같습니다
눈알 반들반들한놈들로만 팀 만들면
지금보다야 나을거 같네요
얼굴도 화끈거리고 ㅎ
잠오는건 처음입니다
잠이 올만큼 신나지가 않는다는거죠
근데 성질나니 잠이 더 안오는군요
샤워나하고 와야겠습니다
열채이가 못살겟니더.... 아씨바...
눈에 서클렌즈 다끼고 나오라 카겠심더
고구마가 반들반들 하잖아욧!!!
성격이 빌로안좋아~~~~~~요~~~~~~~3333333
챙피하네요 저한테도
우리나라 축구의 최대 단점이 또 나오는군요.
지고있지 않으면 항상 게을리 하는것...
손흥민이나 다들 개인기량이 뛰어난 애들인데
감독이 완전 애들 다 바보만드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한나라를 대표해서 뛰는 쉐키덜이,눈에 독기도 없이 먼 눔의 볼을 찬다구!!
동네 축구두 아니구.....참말루 울화통이 터져서리.... 아호!!!!!
국가대표 뽑는기준 안대하고 빈꼴대에 똥볼 안차는 선수 뽑음ᆢㅜ
에잇 등심들~~^~^#
아이고 복장터져...ㅠ
차기 감독을 도대체 누굴시켜야 될까요?
1.차범근
2.홍명보
3.히딩크
4.메시
5.호나우딩요
6.호날두
7.베컴
8.맨유영감
히딩크감독 있을때처럼 손홍민.이동국이라고 하더라도 열심히 안하면 가감히 빼버린다는 그런 카리스마가 없으니 거의 항상 주전으로 뛰는 애들은 몸만 사리고 대충 ..수비들은 실수해서 역적되기 싫어 지나치게 안정된 플레이 하다가 결국 그게 독이 되서 골 먹고..
슈팅할때 공을 제대로 마춘다는 생각으로 차야 한다는 기본조차 만각하고 그저 쌔게만 차면 되는줄 아는 선수들..메시가 쉽게 쉽게 넣는걸 못 본 선수는 없을텐데 왜들 그렇게 뻥 찰려고만 하는건지..
암튼 울 나라 경기보고 저렇게 차서 어떻게 월드컵 본선에 그리 많이 나간거야??라고 따지던 외국인에게 뭐라 할말이 없었음
릴렉스~~~~~^^
이란보세요 한번 뚫고 바로골 넣잔아요^^*
골득실 역시부족합니다 언제나 시원한 축구볼수있을까요^^*
시대가 꺼꾸로 간것 같습니다.
이건 뭐 동네 조기 축구도 이렇게 하진 않습니다.
딱~ 20년전 축구 하는것 같습니다.
에이... 정말 열받네...
해외파는 벤치.후반 교체 명단이고 국내파들이 투톱하는 것도 웃기고
그걸 응원하는 나도 웃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