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끝나고 시간내서가볼요량입니다. 역시물뺀적이있고 뻘이1미터가넘는곳. 배스 잉어 블루길. 많습니다. 터가쎄고. 아마 40초반에서50까지노릴수있을것같습니다. 낚시는공부같습니다. 이리공부했으면 농사안짓고 좋은데취직했을껀데라고. 어머니가그러시네요. ㅋㅋㅋ. 속으로웃음이나왔습니다. 귀가길안전운전하시고. 손맛많이보세요
사는 곳에 배스가 사는 곳이 좀 귀합니다.
차로 30~40분은 달려야 하는 곳이 많아서요.
배스, 블루길이 서식하는 곳은 역시나 떡밥(글루텐)이 대세겠지요? ^^
내년엔 배블탕에만 주로 다녀볼까 한답니다.
실은 이래놓고 맨날 집근처만 배회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