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월님들을 만나러 금주 창평지로의 출동 준비는 마쳤습니다. 오늘 저녁 늦게 아니면 내일 새벽에 출동합니다.
다음주는 날씨만 좋다면 고3지 아니면 용의혀저수지 아니면 청평호반에서 2박 3일 텐트치고 띵가띵가 하고파요.
저는 탁트인 물가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올해는 대형지나 강계위주로 출조할려고 합니다.
베스가 없는 대형지나 강은 드물고 떡밥한방힐링산티영혼방생노숙낚시 스타일에 잘 맞아요.
4월부터 가족과 캠핑모드인데 그전에 부지런히 다녀야겠네요
창평지 가시면 많은 분들이 반겨 주실거 같으네요..
가고 싶지만 첫 출조가 잡혀 있어서 못가네요..
조심히 다녀 오십시요~~
봄이오는데 대물손맛보세요 ^ ^
ㅋㅋ..아파치나 수직이착률기를 타고 가시면 더 수월할듯 합니다.
제가 사는곳에서 고3지,용의혀저수지,청평호는 왕복 150km정도 되요
서울촌놈이라서 조금 불편?한것이 왕복 100km내외로는 낚시할때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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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투기에 날개 미사일속에 '소주'만 있습니다
오늘 먼저 들어가고 싶은데 애기 생일이라
나가면 죽을지도 몰라 토요일 새벽에 쏩니다^^
마중도 못나가게 생겼습니다
처가모임에 조우회시조회에.....
며칠 못본 동안에
살좀 찌셨나 확인 할렸더니
아쉽게 되었네요
악세레다 슬로우,슬로우~~
참붕어 선배님 아닙니다 다음에 뵈요 ^^
그링자님 예 알겠습니다 ^^
아!! 이런 ! 꽝기원 안해도 되는걸!
창평지는 붕어가 아예 없는곳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