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관리중 임니다.
하루에 4번정도는 저울에
올라갑니다
병균 체중은 78kg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네요
살은 굶어서 아니면 적게 먹어서
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근육량을 늘려야 하기때문에
나름 생각하고 계산하고 때로는
실패하면서 체중을 유지하네요.
생각이 없으면 몸무게는 늘어나더군요.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그만큼
노력을 합니다
노력한 만큼 몸은 반응을 하네요
나름 재밋네요
뱃살은 조금만 갖고 살려구요.
조금은 보기 좋잖아요.
거울속 비치는 나의뱃살이 이제는 손에 잡히거든요. ㅡ,ㅡ,,
두목님이는 몸에 병균만 78Kg이나 쌓아두고 사십니까?
나도 살 빼야 하는데,
저번에 73Kg까지 뺏는데, 요즘 가끔 술마시고, 덥다고 운동좀 줄였더니,
74.5Kg 로 늘어버렸네요....
72Kg까지 빼야 하는데,
요즘들어 막걸리가 입에 착착 감기는게 살찔려나 봅니다... ㅡ.,ㅡ
오늘은 나올때 77 이었네요,
운동을 못가서
뱃살만 늘어 나고 있어요.
뱃살은 무조건 빼야 하는데..
운동으로 체중조절하는게 최곱니다
근디 그게 차암 잘안되요ㅠ
저는 남들이 보기엔 60kg, 저울에 오르면 70kg인데요.
온몸이 막 근6으루 막 그렇크등여.ㅡ.,ㅡ;
그렇지만 20년 넘게 몸무게 변화가 없어요 빠진만큼 먹어서
72kg 계속 유지중입니다
살찌는게 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