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마음에 걸리고 해서 만만한 고향동네 예당지 죄대로 왔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해가 드네요. 모처럼 힐링하고 갈 수 있을듯 해서 좋네요. 대충 수초밭에 붙인 자리에 펴봤는데 찌맛이나 보려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월님들 모두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나세요.^♡^ ㄴ
참고로, 전면에 수초에 바짝 붙이면 100%임다! ㅎ
사진을 보니 부럽고 물가가 그립기만 합니다.
아직도 신병 훈련소라고 하나요??
민방위도 다 끝나서..
가본지가..너무 오래됐네요..^^
손맛은 덤으로 보세요
병장급으로 덜커덩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