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 따뜻한 사장님 같은 사람들때문에 사람 사는 맛이 나네요.. 살짝씩 울컥하는게 갱년긴가 봅니다^^
찾아뵈세요.
의외로
커피가 필요합니다.
이런 따뜻한 글이 올라오면
커피가 무쟈게 땡깁니다
아직은 세상이 따뜻 하잖아요
감사합니다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니까요~^^
복 받으실 겁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