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리고 있던 동생이 독일로 유학간다고 해서
소고기 한번 먹고 싶다고 해서 소뜨락에 갑니다..
월님들 중에서 오시는 분은 한우모듬 한세트 사드리겠습니다...
언능 오세여~~~~
단 술은 각자 해결~~~~
오늘 왠지 고기값이 엄청 깨질 것 같다는 느낌이 아놕 ㅜㅜ
주머니 보니 현금 30원 있네요.....이걸로 껌하나도 못사는 데..
이번달은 이래저래 비자금이 왕창왕창 나가네요~~~~~
그래도 월님들 사줄 고기 값은 있으니께 언능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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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신듯 해서 댓글드립니다
협박이 너무 무서웟어요~~~
택배는 오늘 아침에 부쳤어요....
근디 송장은 없어요...
그래도 믿죠???????...ㅎㅎㅎㅎ
비도 오는 데 가게 문 닫고 언능오시소~~~
남자들만 있으니께 신경쓰지 말고요~~~~~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아까비님은 동생인데도 배울게 참 많은것 같 ~~~ 소
친하게 지냅시다 ㅎㅎ
뭐 소고기 때문에 하는 얘기는 아니고... 험 ~ 헙!
어느 조우분목에 묘하게 생긴거 있습니다.
대략 37.5그람 이면....몇호 정도인지 계산 때려보셔요...
맛나게 천천히~~~꼬~~옥꼭 드세요^^
급나게 땡깁니다
맛나게 드세요
구미지부님도 언능 오이소......
소고기는 싶을 필요가 없지요...입에 넣으면 금방 사르르 녹습니다...
그러고 보니 소박사님이 생각나는 군요....
소박사님 죄송합니다
ㅎㅎ
못갑니다
준비할게 쪼매 많네유....
그냥 있는 거 다들고 가믄 되는 데...핑계도 참~~~~~~
오늘 뜨거운 시간 가질라고 하는 거 다알고 있습니다...ㅋㅋ
비오는 날은 차를 이용하세요...기쁨이 두배입니더 ㅎㅎㅎ
괴기맛도 좋을듯~~지몫까지 맛나게 드세유ᆢ^~~^
이쪽으로 2차오셔유~*
울집에서 걸어다도 10분인데
가야하나요?ㅎㅎ
1차 소뜨락!
2차는 대명동 ob집~~
가슴이 설레내~~
우짜노~~
함 달리뿌까요~~ㅋ
달리야지요ㅎㅎ
예전 빕스있던자리지요.
비싸보여서 쳐다도안보고 지나만다녔다는 ㅎ_ㅎ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총알 충분히 있으니 달려오세요ㅎㅎ
우짜든,아직 땡기고있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