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무인카메라가 달렸드렜죠.. 일곱시 넘어서 괜찮으리 생각하고 마트입구에 주차하고 차에서 통화한통화.. 조금 길게한듯... 내리고 화장실 소변보고 와서 바로 떠났는데...... 어제 사진4컷트 부분으로 찍혀서 3만2천원 과태료 나왔더군요..십분정도사이에... 재수없게 걸린듯합니다.ㅋ
호봉텐트 중고로 구해볼려고 모아온 쌈짓돈..ㅠㅠ 구청에 전화해서 따졌지만 재수없어서 걸린셈치라는말.....ㅋ 조심들 하세요!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옷가게 앞에 주정차 많이 하지 않나요? 요즘은 못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