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장님께서
"저짝 거시기에서 대구리 박고 지둘리"
라고 命 하셨습네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왼발들엇~ 실시~ㅋㅋ
옆에서 굿이나 봐야쥐~~
엉아님 부디 살아남으시어
밥사주셔야 되옵니다 ㅎ
전 아니라니깐요.....전 부대장님한테 얼마나 충성을 받쳤는데요...
전 열외에요....
열외일뿐만 아니라...부사관 승진할거라고요.....
나참 정말 제말을 안믿으시네.....
그리고....기합받는게 사실이라고 하자고요...
파트린느 하사님이 얼차례 끝나고 자기 밑으로 모이라고 그러면....저밖에 더있어여?
아니 제가 무슨 죄가 있다고요...흑흑흑
글게 조금만 참지 그러셨어요?
제마음도 아픈거 아시죠?
그래도 까라면 까는거 잘 알죠?ㅋㅋ
저짝 거그서 박고 쉬고 있으믄
오셔가꼬 회식시켜 주실라고 그러싱가?
음냐 짬밥에 밀리가 안될라나 ``
게기다 맞으면 덜 아프다구 그러더라구...
알콜만 주신다면 하뤼죙일...
콜라병뚜께이 두개 대그빡에 붙이고 박아요
지대론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