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많이 달고 상받은....사람이 나쁘다는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댓글중에는 월척을 빛낼 수 있는 글이 있고 이런식으로 월척을 하수구에 쳐넣는 글이 있을 수 도 있죠..
전 요즘 월척 예기를 다른 사람들 한테 하기도 뭐합니다..
하긴 이 글을 올린다면 또 말들이 많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신경 안씁니다
한쪽귀로 듣고 흘려버리면 그만이거든요
2-3년전 월척을 둘러보면 그런 논쟁들은 자주 있었죠
가만히 그 글들을 보면 항상 어떤이가 약간의 잘못이 있는 글을 올리고
그런 한사람이 넘 심하게 욕을 해버리고
그담엔 욕 먹은 사람이 이름 바꿔서 받아치고
이제부턴 리플 댓글들이 막 달리기 때문에 여러사람들의 눈을 자극하여(예:(24)등등//) 그때부턴 한 2-3일간 논쟁의 대상이 되죠
예를 들어 제가 이 글을 써서 누가 내 어미가 개년이다라는 말을 들었다 칩시다
누가 만약 그사람을 욕한다면 계속 꼬리가 달릴것입니다
채팅을 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많죠
욕 먹어서 기분 나쁘다고 같이 맞받아치면 서고 날새는지 모르고 열올리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내 어미가 개년이다라는 말을 그냥 무시하고 아무도 답글을 달지 않는다면 거기엔 1년이 가도 댓글하나 달리지 않을 겁니다
그역시 챗팅창에서 가만히 있어보면 잼 없다는듯이 나가버립니다
무시 당한다는 생각이 엄청 들겁니다
예를 들어 좋은 글을 올려는데도 조회수가 만은데도 댓글하나 달리지 않으면 기분이 엄청 나쁘거든요
그런데 그 글을 한참 후에 올렸다 칩시다
거기에 어떤이가 댓글을 하나 달면 이내 난리가 납니다.. 보면 정말 잼나고 참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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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더하면
도~붕어님
당신도 그만하길``
당신이 다.
이렇게~~~
이기 그카면 아닐낀데
도~붕어 때시 아닌가///